더 섹시하게 돌아온 씨스타.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가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4번째 미니앨범 (몰아애)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했습니다.신곡 (I Like That)으로 올 여름도 완벽하게 접수할 준비를 끝낸거죠.씨스타의 네 번째 미니앨범 는 21일 자정을 기해 공개됐습니다.는 자기 자신을 잊고 오직 대상에 빠지는 사랑을 의미하는 단어로, ‘유혹’이란 테마 아래 매혹적인 비주얼과 사운드로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을 담아냈다고 전했습니다.타이틀곡 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으로 를 작업한 히트 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이며 강렬한 브라스와 매혹적인 보컬, 솔직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아 관람했습니다. 경기 도중 한켠에서 들려온 소유의 등장 소식..... 사진취재석에서 찍어 볼려 했는데 안보이네요. 결국 시간을 할애해서 VIP석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어라 그런데 안보이네요... 어디간거야? 한참을 헤매다가 돌아가려는데..... 이런 이런 저의 뒷쪽에 앉아 있지 뭡니까........ 카메라를 들이대자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군요. 몇컷만 찍자구요..... 쌩얼이라 안돼요....... 그래도 응원하는 컨셉으로 한장만.... 결국 어색한 응원 모습으로 한장.... 쌩얼굴이래도 귀엽고 예쁘기만 하죠? 소유는 경기 끝날때까지 자리 뜨지 않고 두산 승리를 위해 응원을 했습니다. ▼▼ 사진이 마음에 드시면 아..
걸그룹 씨스타가 섹시한 터치 댄스를 선보이며 눈부신 각선미를 과시했습니다. 씨스타는 11일 오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씨스타 컴백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씨스타 멤버들은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터치 댄스를 춰 눈길을 끌었습니다. 1년만에 컴백한 섹시 그룹 씨스타의 타이틀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지난해 씨스타의 히트곡 '러빙 유(LOVING U)를 만든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의 작품이며 작곡가 김도훈이 편곡에 참여했고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실렸습니다. 30여분 진행된 씨스타의 쇼케이스 사진을 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VIEW ON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