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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와 KIA의 사직 3연전 첫 경기에서 레이싱모델 전유현양이 섹시 시구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레이싱모델 전유현이 입고 등장한 섹시 의상은 사직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물론 롯데와 KIA 양팀 선수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전유현은 가슴골과 탄탄한 복근이 훤히 드러난 상의와 섹시한 각선미를 살린 핫팬츠로 몸매를 과시하며 마운드에 올라 주목을 끌었습니다.

전유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케이블 XTM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레이싱퀸’이 됐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학생인 전유현은 귀여운 얼굴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현역 레이싱모델인 최슬기. 이연아 등을 제치고 레이싱퀸의 왕관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전유현은 우승으로 계약금 5000만원을 받고 한국타이어의 전속 모델로 1년간 활동을 하며 이번 시구에도 한국타어어 로고가 새겨진 섹시한 유니폼을 입고 나왔습니다.

‘레이싱모델계의 이효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그녀는 투구 연습때부터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습니다.

 


연습을 마친 전유현은 롯데 직원으로부터 시구 요령을 다시 한번 듣고 있군요.

 


이제 애국가가 울리고 전유현도 가슴에 손을 얹고 국민의례를 갖고 있습니다.

 


마운드에 오른 전유현양이 손에 공을 쥔채 사인을 내 보입니다.

손가락 3개를 펼쳐 보이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군요.

3연전 승리를 뜻하는거겠죠.

 


드디어 와인드업.

 


멋진 폼으로 볼을 뿌립니다.

 


볼을 뿌리는 순간 그녀는 베이글녀가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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