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8강 진출 기념, 구자철 조각몸매 방출
홍명보호가 8강에 진출했습니다. 가봉과의 예선 마지막경기에서 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그바람에 주최국 영국 단일팀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생각했던 아니 모든 미디어들이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거죠. 한국은 1승2무 승점 5점을 기록, 2승1무 승점 7점의 멕시코에 이어 2위로 8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B조 2위 한국의 8강 상대는 A조 1위팀. 영국이 시티오브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다니엘 스터리지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습니다. 세네갈은 아랍에미리트와 1-1로 비겼죠. 영국이 2승1무 승점 7점으로 A조 1위가 됐고 세네갈이 1승2무 승점 4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 영국 단일팀과 한판 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