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민서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채민서의 Poison'이라는 컨셉트의 이번 스타화보는 도시적이면서도 여성적인,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자태의 드라마틱한 이미지를 선보여 한번 보면 중독되듯 빠질수 밖에 없는 채민서만의 매력을 발산한다고 하더군요. 보도자료에서 말이죠... ㅎㅎ 채민서는 애니멀니즘 컨셉의 의상부터 천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드레스까지 총 50여벌의 의상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세번째 스타화보를 찍은 채민서는 이날 시스루룩으로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그런데 옷이 문제인가요? 첫번째 옷이 계속해서 흘러내리자 결국 손으로 옷을 정리합니다. 이런 두번째 옷도 문제가 있나봅니다. 풍만한 가슴을 돋보이게 입은 옷인데..
최여진이 하와이에서의 몽환적인 매력을 선보인 스타화보를 발표했습니다. 최여진은 ‘Love Hawaii’(러브 하와이)란 콘셉트로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약 열흘간 하와이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과 와이키키 해변 등지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 일정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최여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제작발표회에서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이돌 멤버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여진은 “지드래곤, 박재범, 장우영에게 관심이 간다”며 “예전에 박재범, 이기광과 닮은꼴 스타로 뽑혔었다. 솔직히 남자와 닮았다고 하면 기분이 나쁠 수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닮았다고 하니 나름 뿌듯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여진은 이날 검은색 바지와 턱시도를 연상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