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2개로 재미나게 만든 오달수의 <대배우> 모션 포스터
1억배우 오달수가 드디어 단독 주연으로 영화에 출연을 했다는군요. 영화 제목은 영화 는 석민우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라고 합니다. 베급을 맡은 ㈜대명문화공장 | 리틀빅픽처스에서 보내온 홍보 메일에는 재미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였습니다. 주연 배우인 오달수의 모습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반전은 연기를 잘하는 점은 따로 있다며 로버트 드니로와 비교해 오달수가 점이 하나 더 있다는 점을 들어 연기를 더 잘하는 쪽으로 살짝 비틀었더군요. 재미난 홍보였습니다. 우선 사진으로 모션 포스터를 둘러보면... 맨 얼굴로 나타나더니 서서히 미소로 번진 다음 점 두개만 남겨지더군요. 상당히 재미난 발상이었습니다. 보도자료로 보내온 모션 포스터를 한번 보실까요? 모션 포스터의 시작은 언제일까요? 인터넷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