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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개막전 KCC와 동부의 경기에서 초대가수 걸그룹 f(x)가 자신들의 히트곡 라차타(RA chA TA)를 불러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셀리, 루나, 크리스탈, 엠버, 빅토리아등 5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아시아 팝 댄스 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f는 flower의 약자, x는 여성염색체 (xx)의 x를 지칭, 여성을 연상시키는 꽃처럼 "f(x)'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핫 아이콘으로 성장해 최고의 아시아 팝 댄스그룹이 되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에 대항하는 KCC 치어리더들은 박혜미, 김애경, 서지해, 조선단, 김수진, 노아랑, 엄희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은 카라의 '미스터'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등에 맞춰 섹시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이끌었다.

지금부터 걸그룹 f(x)와 KCC 치어리더의 독특한 매력의 섹시대결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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