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19금 섹시는 우리 색깔
정열적인 붉은 색옷에 끈 팬티를 연상케 한 한장의 사진으로 논란이 됐던 19금 섹시 걸그룹 스텔라가 드디어 컴백 무대를 공개했습니다.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를 정면으로 내건 걸그룹 스텔라(가영, 민희, 효은, 전율)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스텔라는 지난해 파장을 낳았던 섹시 노래 로 시작을 알리며 뇌쇄적인 의상과 안무를 선보여 성인 취향의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번 신곡 도 지난 활동의 논란을 다시 노리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쇼케이스에서는 앞서 공개한 재킷 속 끈 팬티 차림을 착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안무 소화가 안되기 때문이죠. 만약 사진속 의상을 입고 나온다면 아마도 엄청난 일이 벌어지겠죠. ㅎㅎ 그럼에도 무대는 쩍벌춤, 바닥춤 등으로 아찔했습니다.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