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하니, 폭소탄 시구 시타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5인조 걸그룹 ‘EXID’의 정화가 마운드에 오르고 하니가 시타를 맡았습니다. 2012년 2월 16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Whoz That Girl〉로 데뷔했다는군요. 데뷔 당시에는 6인조였으나 2012년 4월30일 유지, 다미, 해령이 탈퇴하고 새 멤버 솔지, 혜린을 영입하여 5인조로 재 정비했다는군요. 이들의 팀명 ‘EXID(이엑스아이디)’는 '꿈을 넘어서라(Exceed In Dreaming)'는 뜻으로 신사동호랭이가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당초 EXID의 한글 명칭은 영문 약자를 그대로 읽은 엑시드였으나 데뷔 직후에 이엑스아이디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