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과 잠실 온 칸투, 행복한 야구놀이
두산 칸투가 두 아들과 야구를 즐기며 망중한을 보냈습니다. 칸투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가 끝나고 두 아들을 야구장으로 불러 내 볼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7살, 2살 된 아들만 둘을 두고 있는 아들바보 칸투는 최근 아이들을 자주 경기장에 데리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빠의 이름이 적힌 두산 유니폼을 입은 두 아들들의 야구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칸투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칸투 부자의 행복한 야구놀이 모습을 사진으로 돌아 보겠습니다. ▼▼ 사진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VIEW ON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