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효린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배우 이시영과 씨스타 효린이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을 했습니다. 특히 이시영은 첫번째 봉송 주자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시영은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홍보대사입니다. 인천시청 소속 권투 선수이기도 해 첫 주자로 뽑힌것 같습니다. 또 세번째 주자로 성화 봉송을 한 씨스타 효린은 건강한 이미지를 앞세운 걸그룹 멤버입니다. 그녀는 인천 관교여중과 인화여고를 졸업했다고 하더군요. 한류 스타이니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로서는 홍보에 큰 힘이 되는거겠죠? 12일 마니산 참성대에서 채화된 성화는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와 13일 오후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 합화 했습니다. 성화는 전국을 돌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45개국 1만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지는 아시아 축제를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