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가 받았다는 비타 3000 패러디 모음
연일 경향신문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마지막 육성 녹음으로 정치권에 핵 폭탄을 터뜨리는 가운데 2013년 4월4일 오후 4시30분 이완구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박스에 3000만원을 넣어 전달했다는 기사가 나가자 인터넷에는 이완구 총리의 사진과 박스 사진을 이용해 으로 패러디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사진은 경향신문 1면 사진을 이용해 3000만원이 들어 있는 박스를 들고 들어가는 이완종 총리를 그렸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스포츠경향은 수지가 광고하는 이 이완구 총리 효과로 주가가 껑충 뛰었다고 반짝 뉴스를 통해 알렸네요. 실제로 경향신문 비즈엔 라이프는 16일 CU가 15일 팔린 비타500 판매량을 분석할 결과 전날보다 4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1주 전과 비교해도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