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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최고의 치어리더 김연정이 이번에는 LG 세이커스 농구단의 세이퀸으로 돌아왔습니다.


창원 LG 홈 창원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김연정은 개막식전 행사에서 개막을 알리는 북치는 소녀로 출연했습니다.


마치 애프터스쿨을 연상케하는 북공연이었습니다.


프로농구의 개막을 알리며 동시에 창원 LG의 선전을 기원하는 것이죠....


이날 열린 창원 LG와 전주 KCC의 경기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하승진과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인공 김종규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KBL 최고의 빅맨 하승진과 김종규의 맞대결이었습니다.


결과는 하승진의 우위....


하승진은 26분 43초만 뛰고도 15득점 9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김종규는 10득점에 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하승진의 스피드가 느리다는 점을 이용, 중거리슛을 자주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주말 개막전에서 코트를 뜨겁게 달군 빅맨 하승진과 김종규의 빅뱅과 농구 코트 최고의 치어리더 김연정의 화려한 율동을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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