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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을 뜨겁게 달구던 LG 치어리더 강윤이가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강윤이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삼성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기원하며 춤으로 농구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강윤이는 여러 치어리더 중 단연 돋보였습니다.

 

농염한 포즈로 농구장을 찾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홀딱 반하게 하는 마력을 지닌 치어리더입니다.

 

강윤이는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치어리더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는 배구와 농구를 했다고 하는군요.

 

강윤이는 2013년 캐쥬얼 3D 야구게임 스타일리시 베이스볼의 홍보 모델로도 활동을 했군요.

 

2013년 월드베이스볼 클라식 국가대표 치어리더로도 활약을 했습니다.

 

안양 농구 코트를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 강윤이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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