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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용택이 양준혁의 기록을 갈아 치우고 새로운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박용택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4회 2타점 동점 2루타를 때려 양신 양준혁의 최다안타 기록을 넘어 섰습니다.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담장을 직접 때리는 2루타를 기록해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홈런에 가까운 2루타였습니다.

타이 기록을 세운 그는 미소와 함께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습니다.

5-7로 팀이 뒤지고 있던 4회, 롯데의 두 번째 투수 고효준을 상대로 우익선상 2타점 동점 2루타를 때렸습니다.

2루 베이스를 밟은 그는 모자를 벗고 팬들의 환호에 답하며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방송에서 입모양을 보니...)

데뷔 17년만의 대기록.

양준혁의 2318안타를 넘어 2319개 신기록 달성.

지난해까지 16시즌 중 2008년을 제외한 15시즌을 100안타 이상 기록했습니다. 

오늘만 6타수 4안타로 2321개를 기록한 박용택은 17번째 시즌인 올해도 96안타로 100안타 달성이 임박했습니다.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50안타는 KBO 역대 최초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제 3000안타를 바라보게 된 박용택의 최다안타 대기록 달성의 순간을 화보로 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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